5개 농대생 17명으로|병충해 방제단을 구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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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 농촌지도소는 시내 5개 농과대학생 17명으로 병충해 용역방재단을 조직, 오는 8월20일까지 운영한다.
이들 대학생 아르바이트 방재단은 고성능 분무기·경운기 등 장비를 갖추고 농가의 신청에 따라 방제작업을 해주는데 비용은 3백평에 1천2백∼2천1백원.
농약 살포 신청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다.
▲강서구 (603)0967 ▲강남구 (567)4614 ▲동대문구 (93)8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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