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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전원배박사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원광대명예교수 전원배박사가 l8일 하오5시30분 전북 전주시 우아동 우아아파트1l5동201호 자택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82세.
전박사는 32년 일본 경희대 철학과를 나와 연세대·전북대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철학회장을 역임했다.
발인은 21일 상오10시 원광대교정. 장지는 전북 연구군 미성읍 개사리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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