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미현지법인 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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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주)럭키는 미캘리포니아에 자본금 50만달러의 현지법인 럭키바이오테크를 설립키로.
럭키는 유전공학분야의 참여를 보다 확대키 위해 캘리포니아 에머리밀에 연구소 성격을 띤 럭키바이오테크를 이달중 설립키로 결정.
동사는 베타, 감마인터페론 및 B형간염진단시약등 유전공학관련 제품의 기술개발을 주로 맡게되는데 앞으로 미현지에서 연구개발된 기술은 국내로 들여와 생산에 활용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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