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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 주름 감춰줘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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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면

드 라 메르는 눈가 화장품 '아이 밤'을 연말 선물 상품으로 내놨다. 크림 드 라 메르와 같은 성분이지만, 눈 주위의 민감한 부분을 위해 3배 농축됐다.

배양액 성분으로 인해 쿨링.진정 효과가 높아 아침에 눈의 붓기를 완화해준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브라질산 공작석 그린색 보석성분이 메이크업 베이스처럼 작용해 눈 밑의 다크서클을 시각적으로 보완해 준다. 눈 주위 뿐만 아니라 입가의 표정주름이나, 코 주위, 입술 등 민감한 부위에 발라주어도 좋다. 15㎖ 17만 원이다.

(조인스닷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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