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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통해 동시 기자회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MBC는 6일 밤10시15분부터 1시간동안 인공위성을 통한 7개국 동시 기자회견을 갖는다.
월드네트를 통한 이 프로는 「피터·위버로드」 LA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아시아 6개국 언론인이 회견하는『LA올림픽의 전망』
소련 및 동구권의 불참 속에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LA올림픽전반에 관해 알아보는 이날 대담에는 한국 외에도 일본·홍콩·필리핀·태국·호주 등 아시아 6개국이 참가한다.
우리 나라 측 질문자로는 이득렬MBC보도국부국장과 김건진 중앙일보외신부장, 정종문 동아 일보외신부장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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