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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설악산에 산장신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경상남도와 강원도는 국고보조와 지방비로 지리산과 설악산에 산장을 신축, 지난해 12월말 개장했다.
지리산산장은 세석고원에 20평규모로 세워졌는데 관리인은 한국산악회 자연보호위원인 오진우씨.
설악산산장은 중청에 8백평규모로 세워졌는데 관리인은 아직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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