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찾는 조부에 성금 백만원기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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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삼우트레이딩주대표이사 유병향씨는 행방불명된 6대종손 김수한군을 찾기위해 4개월째 가두호소를 벌이는 김진하씨(56)의 딱한 사연이 보도되자(본보2월17일자11면)27일 성금 1백만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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