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식스맨, 여섯번째 멤버는 과연 누구? '기대 만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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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식스맨, 아직 끝난 게 아니다. ‘무한도전’식스맨 후보 여섯 명이 공개됐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였다. 후보 면접이 계속 되고 있는 것이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특수요원으로 분한 멤버들이 영화 ‘킹스맨’을 패러디해‘무도 식스맨’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팀은 장동민, 김영철, 전현무, 데프콘, 광희, 주상욱을 찾아가 면접을 봤다.

후보는 이들만이 아니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예고편을 통해 나머지 후보생의 등장을 알렸다.

예고편에서는 홍진경을 비롯해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SNL 코리아’유병재 작가, 노을 강균성, 배우 이서진, 슈퍼주니어 최시원, 프로농구 선수 출신 서장훈 등이 얼굴을 비춰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과연 누가 최종 선발될지, 식스맨을 향한 관심이 커져가는 상태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무도의 식스맨 선발 소식에 “무도 식스맨, 내가 하고 싶다”,“무도 식스맨, 누가 되도 재미있을 듯”,“무도 식스맨, 과연 선발되는 인원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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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식스맨’[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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