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서경찰서는 20일 볍씨에 농약을 묻혀 한강변에 뿌려 청둥오리등 철새 20여마리를 잡은 조모군(16·仁川W공고1년·경기도 금포군계양면상야리)을 조수보호 및 수렴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군은 19일 하오5시쯤 농약을 묻힌 볍씨를 서울방화동522 한강변 들판에 뿌려 철새를 잡은 혐의다.
서울강서경찰서는 20일 볍씨에 농약을 묻혀 한강변에 뿌려 청둥오리등 철새 20여마리를 잡은 조모군(16·仁川W공고1년·경기도 금포군계양면상야리)을 조수보호 및 수렴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군은 19일 하오5시쯤 농약을 묻힌 볍씨를 서울방화동522 한강변 들판에 뿌려 철새를 잡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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