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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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계올림픽 폐막. 우리가 바닥으로 긴건 무엇무엇 부족 탓.
단기금융시장 적극육성. 이름은 단기라도 장기적인 안목에서.
고교생에 「내신 병」. 평생교육 해야할 판에 초장부터 노이로제.
중·고교수업료 인상 검토. 교육세 만들 때의 명분들 어디 가고.
미, 레바논 정책 실패. 끓는 물에 손 넣으면 데기가 십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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