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진호·박영숙 대학원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여자양궁 국가대표 김진호와 박영숙(이상한체대)이 나란히 한체대 대학원에 진학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이미 한체대대학원에 합격, 대학원생으로 석사과정을 밟게된다. 이들이대학원에 들어가게 된 것은 대한양궁협회측이 올림픽을 앞두고 스카우트에 휘말릴것을 우려해서 취해진 조치로 보여진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