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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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소, 긴장완화 위해 비밀접촉. 외교란 비밀스러운 것 좋아해.
북한에 총리서한 전달. 답장은 풍선 폭발물에 매달려 오려나.
환경보전 장기계획 마련. 병은 깊어지기 전에 고치는 것이 상책.
출산 상한 년령 34세로. 규정으로 자연행위까지 막으려는지.
대 입시에 작문시험 검토. 까만 동그라미 칠만 하니 문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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