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 학교이름 출신교서 발표-중학 무시험 진학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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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시교위는 10일 상오 84학년도 중학무시험 진학생들와 개인별 배정학교 이름은 출신 국민학교에서 발표했다.
올해 중학교 배정대상자는 모두 22만4천8백69명 (남 11만9천80명·여 10만5천7백89명)으로 이중 지체부자유자 3백45명, 체육특기자 1천3백23명, 약시자 15명등 1천6백83명은 우선 배정했고 원호대상자 자녀 1천1백13명을 포함, 22만3천1백86명은 전산처리로 배정했다.
학교배정을 받은 학생들은 14∼20일까지 배정된 중학교에 가서 등록을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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