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은 노조 종업원대표 이사회참여 건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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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상은 노조는 9일 집행부에 건의문을 보내 오는 정기주총 때 구성될 비 상근 이사회에 종업원대표도 참여해야한다고 주장.
지난해말 현재 상은 노조와 종업원들이 갖고있는 지분율은 1·2%인데 상은 노조는 건의문에서 노조대표가 비 상근 이사회에 참여하면 종업원의 의사와 이사회의 결정이 서로 잘 「화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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