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배양소 약도를 길용에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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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 제2TV 『전우』(9일 밤8시)=「전선의 아이들」. 강상사와 분대원들은 북괴의 세균전을 막기위해 적후방에 침투한다. 그들에게 세균전을 벌일거라는 정보를 제공한 반공유격대와 접선할 곳으로 가나 약속된 시각이 넘도록 나타나지 않아 모두 초조해진다.
정보를 제공한 유격대장은 북괴군에 총살당하기전 세균배양소의 약도를 길용에게 넘겨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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