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0시30분쯤 주한중국대사관 경제 참사처 부상무관 강덕지씨(47·서울청량리1동235 미주아파트8동106호)집에 도둑이 들어 미화5천달러등 8백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강씨에 따르면 아파트베란다쪽 쇠창살을 뜯어내고 유리창을 깬다음 침입, 안방장농등을 뒤져 금품을 털어갔다는것.
강씨는 지난4일 상오7시쯤 부인및 두자녀와함께 경남진주에 있는 처가에 다니러가 집이 비어있었다.
6일0시30분쯤 주한중국대사관 경제 참사처 부상무관 강덕지씨(47·서울청량리1동235 미주아파트8동106호)집에 도둑이 들어 미화5천달러등 8백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강씨에 따르면 아파트베란다쪽 쇠창살을 뜯어내고 유리창을 깬다음 침입, 안방장농등을 뒤져 금품을 털어갔다는것.
강씨는 지난4일 상오7시쯤 부인및 두자녀와함께 경남진주에 있는 처가에 다니러가 집이 비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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