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경향·사상과 정책』창간호가 나왔다 (경향신문사간). 민족적·국가사회적 차원에서 사상의 근본들을 밝히고 사상이 있는 정책을 뒷받침하고자 펴낸다고 밝힌 학술전문지다.
창간호 특집으로 『한국의 자본주의』를 꾸몄다. 고승제 박사(한양대대우교수)가 「한국자본주의의 정신과 윤리」를, 주종환 교수(동국대)가 「한국자본주의개념논쟁의 재평가」를 썼다.
<46배판·1백30페이지·3천원>
『계간경향·사상과 정책』창간호가 나왔다 (경향신문사간). 민족적·국가사회적 차원에서 사상의 근본들을 밝히고 사상이 있는 정책을 뒷받침하고자 펴낸다고 밝힌 학술전문지다.
창간호 특집으로 『한국의 자본주의』를 꾸몄다. 고승제 박사(한양대대우교수)가 「한국자본주의의 정신과 윤리」를, 주종환 교수(동국대)가 「한국자본주의개념논쟁의 재평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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