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조사 모두 끝내 영동사건 5회 공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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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영동개발진흥 어음부정사건 5회 공판이 31일 상오10시 서울형사지법합의13부 (재판장 서성 부장판사)심리로 대법정에서 열려 증거조사를 모두 끝냈다. 결심 공판은 오는 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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