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 한햇동안 서울시내에서는 5만1천8백3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8백60명이 죽고 2만7천4백92명이 다쳤다.
이것은 82년의 교통사고건수 4만4천건보다 7천5백여건이 늘어난 것이나 사망자는 2백31명, 부상자는 1천3백79명 줄어든 것이다.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도 27명으로 82년의 43명보다 크게 줄었다.
83년 한햇동안 서울시내에서는 5만1천8백3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8백60명이 죽고 2만7천4백92명이 다쳤다.
이것은 82년의 교통사고건수 4만4천건보다 7천5백여건이 늘어난 것이나 사망자는 2백31명, 부상자는 1천3백79명 줄어든 것이다.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도 27명으로 82년의 43명보다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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