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 신용금고로 상호 변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지난해 영동개발 진홍사건으로 조흥 은행이 맡아 관리키로 한 화신 상호신용금고가 2월1일부터 조원 상호신용금고로 이름을 바꾸고 영업을 재개한다.
신입 사장에는 최윤영 조흥 은 압구정동 지점장이 선임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