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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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최재욱 대통령 공보비서관이 30일 국립의료원에서 퇴원했다.
최 비서관은 버마 아웅산 폭발사고로 얼굴과 머리 등에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아오다 1백12일만에 퇴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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