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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0년 만에 무대 서는 '유치진' 제자 3인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연극 '용호상박' 으로 30년만에 드라마센터 무대 서는 '유치진 제자' 3인방. 왼쪽부터 배우 이호재, 연출가 오태석, 배우 전무송씨.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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