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서두르는 「비틀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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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세계 경음악 팬들의 우상이었던 「비틀즈」가 멤버를 보강, 재기를 서두르고 있다. 「폴·매카트니」 (우)와 「링고·스타」 (좌)가 「매카트니」의 부인 「린더」와 새로운 기타 연주자 「에리크·스튜어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은 이직 정식으로 악단 이름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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