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마다 매달려 "살려달라" 아우성|생사 걸고 뛰어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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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확인수사>경찰은 불이 난 4층 헬스클럽의 트레이너 이연철씨 (32) 등 종업원 20여명을 연행, 수사를 하고 있다.

<보험>
대아호텔은 작년 7월29일 한국화재보험협회 9억원짜리 화재보험에 가입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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