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연극인 이진순씨가 10일상오7시 서울용산구 동부이촌동 렉스맨션아파트11동 1005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67세.
이씨는 국립극장단장·서라벌예대·동국대교수를 거쳐 현재 예술원회원으로 있으면서 극단 광장의 대표를 맡아왔다. 발인은 12일 상오9시 서울용산구동부이촌동렉스맨션아파트11동1005호, 영결식은 상오10시30분 국립극장소극장, 장지는 경기도금곡영락교회묘원. 연락처 (795)0201.
원로연극인 이진순씨가 10일상오7시 서울용산구 동부이촌동 렉스맨션아파트11동 1005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67세.
이씨는 국립극장단장·서라벌예대·동국대교수를 거쳐 현재 예술원회원으로 있으면서 극단 광장의 대표를 맡아왔다. 발인은 12일 상오9시 서울용산구동부이촌동렉스맨션아파트11동1005호, 영결식은 상오10시30분 국립극장소극장, 장지는 경기도금곡영락교회묘원. 연락처 (79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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