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미주 공관장|16일 서울서 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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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에서 아주 및 미주지역 공관장 39명이 참석하는 제1차 재외공관장 회의를 열어 경제협력 및 통상 증진 방안,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을 대비한 단계적인 홍보문화 대책, 미국 등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한국청소년 범죄증가 추세와 관련한 교민보호 방안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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