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시아 국|콤프턴 수상 접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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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두환 대통령은 10일 방한중인 세인트루시아 국의 「존·콤프턴」수상을 접견, 수교훈장 광화 대장을 수여하고 오찬을 베풀었다. <사진>
이 자리에는 진의종 국무총리·이원경 외무장관·이규현 주 세인트루시아대사(주 캐나다 대사겸임)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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