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청 제조국장등 징역 1∼2년6개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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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형사지법합의13부(재판장 서효부장판사)는 1일 전전매청제조국장 송영달피고인(49)등 전매청뇌물수수사건관련 피고인 6명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뇌물)사건 선고공판에서 징역2년6윌및 추징금3백만원에서 징역1년에 집행유예3년및 추징금1백만원까지를 각각 선고했다.
▲송영달=징역2년6월·추징금3백만원 ▲이양영=징역2년6월·집유4년·추징금2백만원 ▲금경한=징역2년6월·집유4년·추징금2백만원 ▲서세현=징역2년6월·추징금3백만원 ▲엄명조=징역1년·집유2년·추징금1백만원 ▲김정규=징역1년6월·집유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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