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1%의 라이프 스타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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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감독인 로렌 그린필드(Lauren Greenfield)가 남성잡지 GQ에 연재한 '블링 왕조: 중국의 가장 부유한 1%' 시리즈다. 6개의 시리즈로 된 이 작품은 중국의 가장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담고 있다.

1. 한 남자가 다롄에서 열린 SO! Dalian 요트 이벤트 부티크에 전시된 벤틀리 옆을 지나고 있다.
2. 노만 펭(16)은 제1회 비치 폴로 월드컵에서 '탱 폴로' 팀에 참가한다.
3. 최고급 시가를 판매하는 Xie Zhi Migg가 산로렌조 프라이빗 칵테일 파티에서 시가를 피우고 있다.
4. 요트 이벤트에서 열린 프라이빗 파티에 참가한 요트 애호가
5. 1만 6천 달러짜리 '바나나 먹는 요령 레슨'을 준비 중인 사라 제인 호(오른쪽)와 그녀의 어시스턴트
6. 고급 캐비어를 먹는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있는 한 여성
7. 다롄에 건설 중인 베네치아풍 성
8. 개와 요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 여성
9. 요트 행사 프라이빗 파티에서 제공되는 캐비어와 24캐럿 금가루가 들어간 샴페인

[사진=콘비니 웹사이트, 영상=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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