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 증시, 4시간30분 OFF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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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1일 일본 도쿄 중심가에서 한 사람이 주가 전광판을 쳐다보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92% 급등한 13867.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이날 도쿄증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4시간30분간 거래가 전면 중단되는 전산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주가그래프가 1시30분께부터 표시되고 있다. 도쿄증권거래소는 최근 도입한 데이터 처리 소프트웨어에 결함이 생겼다고 발표했다. [도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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