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경찰서는 28일 전철환(19·고려대법학과1년) 서철호(18·연세대경제학과1년) 한병문(20·고려대영문과2년) 강명춘(20·연세대중문과2년)군 등 연·고대생 4명을 경범죄처벌법위반혐의로 즉심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6일 하오 3시40분쯤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연세대와 고려대간에 야구시합이 끝난후 양교생 3천여명과 함께 서울삼성동 삼성고근처에서 『고·연전을 부활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다 경찰관에게 돌을 던진 혐의다.
서울강남경찰서는 28일 전철환(19·고려대법학과1년) 서철호(18·연세대경제학과1년) 한병문(20·고려대영문과2년) 강명춘(20·연세대중문과2년)군 등 연·고대생 4명을 경범죄처벌법위반혐의로 즉심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6일 하오 3시40분쯤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연세대와 고려대간에 야구시합이 끝난후 양교생 3천여명과 함께 서울삼성동 삼성고근처에서 『고·연전을 부활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다 경찰관에게 돌을 던진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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