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샤론 스톤 모델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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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화장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은 내년 1월 선보일 안티에이징 라인 '캡춰'의 모델로 헐리우드 스타 샤론 스톤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을 수상했고,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된 샤론 스톤은 크리스챤 디올 제품의 인쇄 광고와 아시아에서만 방영할 TV 광고에서 디올의 모델로 등장하게 된다.

(조인스닷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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