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쌍룡건설 |진해만매립을 신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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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롯데건설과 쌍룡종합건설이 낙동강하구의 경남김해군녹산면신호리에서 의창군천가면눌차리와 진해시능동을 잇는 진해만입구 4백여만평의 공유수면을 매립, 농지·임해공업단지·주거 및 위락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농수산부와 경남도에 매립신청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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