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에 이어 21일에도 서울상공에 나타났던 비행물체는 금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20일밤과 21일밤 전체를 관측했던 국입전문대 김두환항성은하연구실장은『시민들이 UFO(미확인비행물채)로 본것은 금성이었다』면서 『공전주기가 2백80일인 금성의 운행궤도로 보아 요즈음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접근하는 시기일뿐 아니라 가장 밝게 비치기때문이라』고 밝혔다.
태양의 밝기는 마이너스24등급, 달의 밝기는 마이너스12등급이다.
○‥‥20일에 이어 21일에도 서울상공에 나타났던 비행물체는 금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20일밤과 21일밤 전체를 관측했던 국입전문대 김두환항성은하연구실장은『시민들이 UFO(미확인비행물채)로 본것은 금성이었다』면서 『공전주기가 2백80일인 금성의 운행궤도로 보아 요즈음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접근하는 시기일뿐 아니라 가장 밝게 비치기때문이라』고 밝혔다.
태양의 밝기는 마이너스24등급, 달의 밝기는 마이너스12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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