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성남문화클럽으로 오세요'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1.2층(각층 20평 규모)에 공연 관람객과 주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 했습니다. 성남 시민을 위한 'JJ성남문화클럽'은 공연시는 물론 공연이 없는 날에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화클럽 각 층에는 본지가 발행하는 잡지와 도서를 비롯해 안락한 소파와 책상 등이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가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쉼터로 제공됩니다. 또한 여성 관람객을 위한 '메이크 업' 공간과 초고속 PC를 이용 할 수 있는 '인터넷 존'이 마련돼 항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JJ성남문화클럽은 공연이 없는 날에도 ▷중앙일보 기자가 진행하는 지식 나눔행사 ▷입시설명회 ▷공부원리 학습법 ▷각종 문화강좌 ▷주부 동아리방 등 열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이용을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