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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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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밀수단속 세관원에 붙들려>
□…KBS제lTV 『사나이 토머스』 (14일 밤10시15분)- 「파리의 지하무덤」. 밀정으로 오해받고 두형사에게 쫓기고 항해를 방해하는 자들에게 추적당하면서 파리에 도착한 「롬」과 「마르시알」은 「테일러」가 보낸 두 하수인에 의해 붙잡힌다.
뼈를 채집하러 불어온 의대생들에게 구출되어 다시 향해 길에 오르나 끈질긴 추적으로 스위스국경근처 여인숙에서 필수를 단속하는 세관원에게 시계밀수업자로 오인되어 구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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