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1구역 9지구 재개발| 동아건설, 업무용빌딩 건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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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시는 1일 도심재개발지구인 도화동 16의7-6의8일대 마포1구역9지구의 재개발사업시행을 동아건설에 인가했다.
이에 따라 동아건축은 대지 1천8백24평방m (5백53평)중 바닥면적 8백9평방m (2백45평) 에 59억원으로 지하3층·지상10층, 연건평 1만6백74평방m (3천2백34평)규모의 업무용 빌딩을 4월에 착공, 85년3월말까지 완공계획.
나머지 대지 1천15평방m(3백7평)는 옥외주차장과 녹지공간을 조성, 가로변 시민휴식공간으로 활용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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