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골프채 업체 '미오야마골프', 비거리 늘린 수제 드라이버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장타 드라이버로 유명한 '미오야마골프'는 비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린 고반발 드라이버를 최근 출시 했다.

이 드라이버는 수제급 퀄러티를 가진 하이엔드 클럽 이다. 특히 초경량 고탄성 샤프트를 적용해 비거리 부분에서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모델명: MAX HI-COR 맞춤제작 드라이버. 02-309-2879. 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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