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플라스틱은 한양화학의 임원 선임에 따른 후속인사를 실시했다.
허왕욱 관리상무를 영업상무로, 김영찬 상무 (울산 공장장)를 생산·개발·기획 담당상무로 각각 전보 발령했다.
또 오수용 이사가 울산 공장장으로. 홍린기 이사가 군산 공장장으로 각각 전보 발령됐다. 이밖에 홍종호 이사가 가공담당 영업 이사로. 채희명 개발·생산 이사가 진해중앙 연구소장으로, 박만조 한국화약 인천 공장장이 진해 공장장으로 각각 전보됐다.
한국 플라스틱은 한양화학의 임원 선임에 따른 후속인사를 실시했다.
허왕욱 관리상무를 영업상무로, 김영찬 상무 (울산 공장장)를 생산·개발·기획 담당상무로 각각 전보 발령했다.
또 오수용 이사가 울산 공장장으로. 홍린기 이사가 군산 공장장으로 각각 전보 발령됐다. 이밖에 홍종호 이사가 가공담당 영업 이사로. 채희명 개발·생산 이사가 진해중앙 연구소장으로, 박만조 한국화약 인천 공장장이 진해 공장장으로 각각 전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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