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대문경찰서는 13일 H중학교 3년박모군(15·서울성북동)을 특수강도및 강제추행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군은 지난6일하오1시쫌 서울혜화동 이모씨(42·여)집에 마스크를 하고 침입, 집을보고 있던 가정부 C양(17)과 이씨의 다섯살된 아들을 과도로 위협해 C양을 추행한뒤 안방 장롱속을 뒤져 진주목걸이등 2백60여만원어치의 귀금속을 털어갔다는것.
○…서울동대문경찰서는 13일 H중학교 3년박모군(15·서울성북동)을 특수강도및 강제추행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군은 지난6일하오1시쫌 서울혜화동 이모씨(42·여)집에 마스크를 하고 침입, 집을보고 있던 가정부 C양(17)과 이씨의 다섯살된 아들을 과도로 위협해 C양을 추행한뒤 안방 장롱속을 뒤져 진주목걸이등 2백60여만원어치의 귀금속을 털어갔다는것.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