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배 풀려야 할텐데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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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인 8일 오전 연세대학교 앞에서 열린 한총련 가족 어버이날 행사에서 자식의 수배 해제를 위해 단식농성 중이던 한 어머니가 딸로부터 카네이션을 받은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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