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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슈] ‘엉덩이 종결자’ 젠 셀터, 입체적인 뒤태에 ‘입이 쩍!’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美 피트니스 모델’ 젠 셀터의 몸매가 화제다.

지난 1일(현지시간) 젠 셀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그는 검은색 탱크톱과 타이트한 운동복 차림으로 헬스장에서 스쿼트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탄력 넘치는 엉덩이와 유연한 동작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SNS글들을 통해 그녀의 ‘S라인’ 몸매가 수영, 요가, 피트니스 등 다채로운 방법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완성형 몸매’ 라는걸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젠 셀터는 지난해초 SNS을 시작한 이래, 무려 3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준연예인급’ 유명인이다. 평소 ‘엉덩이 미녀’, ‘세계에서 엉덩이가 가장 예쁜 여성’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현재는 운동용품사 홍보 및 영양식품회사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젠 셀터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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