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 사파리 공원에선 수십마리의 코알라가 한꺼번에 공개됐다.
이 공원은 지난 2006년부터 호주에서 코알라를 들여와 사육하고 있는데, 최근 아기코알라 두 마리가 태어나면서 현재 5대에 걸친 코알라 대가족이 살게 되었다.
[영상=JTBC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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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 사파리 공원에선 수십마리의 코알라가 한꺼번에 공개됐다.
이 공원은 지난 2006년부터 호주에서 코알라를 들여와 사육하고 있는데, 최근 아기코알라 두 마리가 태어나면서 현재 5대에 걸친 코알라 대가족이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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