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파 피고인|증거조사 끝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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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여대생 박상은양 피살사건의 정재파피고인(22·인하대행정과3년)에 대한 항소심3회공판이 22일상오 서울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이한구부장판사)심리로 열려 증거조사를 모두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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