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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4천마리 떼죽음 비로 양계장 무너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8일 하오5시쯤 충남아산군둔포면봉화리1구 김의태씨(36)가 경영하는 양계장2동이 심한 폭우로 무너져 닭4천마리가 떼죽음을 당해 3백75만윈의 피해를 입었다.
이 양계장은 대나무위에 폴리에스터필름을 씌우고 그의에 거적을 덮은 간이식 계사인데 심한 폭우로 비에 젖은 거적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다. 【아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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