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세계 최대 하이힐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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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제화공 질 마틴과 케네스 콜이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Guinness World Records Day)’을 맞아 만든 세계 최대 하이힐을 지난 1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하이힐은 높이가 185cm, 길이는 196cm에 달한다. 기네스 세계기록 판정원인 킴 패트릭이 하이힐의 높이를 측정하고 있다.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은 11월 13일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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