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중히말봉 정복 여성등반대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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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여성산악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히말라야산맥의 람중히말봉(해발 6천9백86m) 정상정복에 성공한 기형복양(26)등 『82람중히말선경원정대』(대장 정길순·28)대원 5명이 25일 하오 타이항공 편으로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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