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중 히말봉 정복|선경 등반대 지하|전 대통령 축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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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전두환 대통령은 12일 하오 히말라야의 해발 6천9백86m 람중 히말봉에 등정한 선경 여자 히말라야 등반대에 축전을 보내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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