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매카트니」 「스티비·원더」 듀엣노래 6위로 껑충|『아이 러브 로큰롤』 6주째 1위 자리 지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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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인기 상승세를 보이던 『Evony & Ivory』(「폴·매카트니」와「스티비·원더」노래)가 드디어 6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21위에 머물러 있던 이 노래가 한 주일만에 6위로 오른 것은 대단한 인기다.
이 노래는 출반되자 마자 22위에 랭크되었던 문제의 노래다.
「조앤·제트」와 「블랙·하르스」가 함께 부론 『I Love Rock n'Roll』은 6주째 1위를 지키고 있으며 15위에 머물렀던 「토미·튜턴」의 『867-5309 Jenny』가 10위에 오른 것도 특기할만하다.
지난주에 빌보드지가 발표한 톱10은 다음과 같다.
①『I Love Rock n'Rol1』「조앤·제트」와 「블랙·하트스」 ②『We Got the Beat』 「고고즈」 ③『Chariots of Fire』「밴절리스」 ④『Make A Move on Me』 「올리비어·뉴튼-존」 ⑤『Do You Believe in Love』「휴·레워스」와「더·뉴스」 ⑥『Evony & Ivory』 「폴. 매카트니」와「스티비·원더」 ⑦『Key Largo』 「버티·히킨즈」 ⑧『Open Arms』 「조니」 ⑨『'65 Love Affir』「폴·대이비스」 ⑩『867·5309 Jenny』 「로미·튜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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