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업소설『모래역』펴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소설가홍생유씨(사진)는 지난3월말까지 근무하던 삼환기업홍보실에서 퇴사, 요즘은 집
에서 두문불출, 작품에만 열중하고 있다.
홍씨는 또 최근 기업소설『모래성의 오뚜기』를 단행본으로 펴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